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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버이날 센스 문구로 사랑을 전하세요.


"어버이날 센스 문구로 사랑을 전하세요."




어버이날을 계기로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엄마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버이날 현금 또는 작은 선물과 함께

센스있는 문구를 적은 카드에 들어갈 좋은 문장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말하기 부끄러운 부모님에 대한

 감사 인사말을 간단하고 센스 있는 문구로 표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어버이날 유래

어버이날의 유래는 본래 사순절의 첫날부터 넷째 주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영국•그리스의 풍습과, 1907년경 미국의 안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본인의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준 일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다 1914년 미국의 제28대 대통령 토머스 우드로 윌슨(Thomas Woodrow Wilson)이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면서부터 정식 기념일이 된 이후 지금까지도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에 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각종 집회를 열며,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선물을 한다.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어버이날 센스문구


1. 엄마 아빠 사랑해요

2. 저를 향한 두분의 마르지 않는 사랑이 있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4.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

5. 부모님 은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 받아주세요

6.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자란 저는 행운아 입니다. 

부모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 커다란 나무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기에 부모님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이상으로 어버이날 센스 문구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평소 너무나 당연하게만 느껴왔던 부모님의 사랑. 

이번 어버이날에는 센스 문구가 적힌 작은 카드 한장으로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달하고 따듯하게 안아드리는 건 어떨까요?